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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1일차. - 설퍼 마운틴 곤돌라 Sulphur Mountain, 스테이크 하우스 Chuck's steakhouse해외여행/2017.08 캐나다_밴쿠버_캘거리_밴프 2020. 5. 25. 20:59
설퍼 마운틴 전에 케이브 앤 베이슨을 들렀다.
밴프 관광 사업의 시작점인 유황온천.. 그래서 유황냄새가 심했다.
맘에 안 들었나 봄ㅋㅋ 흔들린 사진 하나가 다임 설퍼산으로.
우리는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는데
트래킹하면 두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미리 구매해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우리는 가이드분이 미리 대신 구매해주셨는데
구매줄이 길었음.
같이 간 언니가 높은 걸 무서워해서 우리랑 같이 타있던 아랍계분들이 안 죽는다고 괜찮다고 위로..해주셨음ㅋㅋㅋ
멋있었다.
밴프 시내도 보이고 미네왕카 호수도 다 보였다.
저 캐나다 국기 보이게 사진 찍고
건물 안쪽으로 구경거리가 있다.
안에서 맘에 드는 마그넷도 샀다.
구석에 뭐가 움직여서 보니 다람쥐... 졸귀
다시 밴프 시내로
밴프 시내 근처의 바우강과
캐스케이드 오브 타임 가든을 들린 뒤
저녁 먹으러 Chuck's Steakhouse
이거 말고 뭐가 더 있었는데 안 찍었나 봄.
야무지게 커피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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