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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1일차. - 보잉 공장 견학, 스페이스 니들, 하드 락 카페카테고리 없음 2020. 5. 25. 20:03
밴쿠버에 시애틀로 차를 타고 출발.
국경에서 한 번 내려서 조사? 당했다.
나이가 다 다른 아시안 대학 친구들과 남미 남자...ㅋㅋ
국경을 넘자마자 미국 필수 코스 아울렛으로..
같이 간단히 점심 먹고 보잉 공장 예약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짧고 굵은 쇼핑을 했다.
보잉 공장은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체험장 뿐이지만
재밌게 구경하고 뱃지도 자석으로 만드려고 하나 사서 나왔다.
그리고 스페이스 니들에서 야경을 보기로.
여기도 예약이 많아서 먼저 가서 올라가는 시간 예약한 뒤 올라갔다.
석양도 함께 볼 수 있는 시간에 올라가는 게 베스트!
충분히 구경 후 내려와서
저녁으로 하드락 카페를 가기로
나한텐 하드 락 카페도 뭔가 미국 느낌 나는 곳...ㅋㅋㅋ
맛있었다. 요기는 지나가다가.. 다음날 보기로